어제 할로윈 이태원 대참사를 마주하면서 정말 마음이 찢어지는듯 했습니다. 누구의 딸이고 누구의 아들들이 아무런 의미없이 이렇게 세상을 떠나야 한다는 것이 너무나 믿지지 않습니다.
부디 편안한 곳으로 가길 바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난 3월 수원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학교폭력 사안으로 초등학교 5학년 피해 아이 A군이 6학년 가해 집단에게 사흘간 집단 폭행을 당하고 오히려 성추행 가해자로 허위신고를 당한 사안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해 아이들의 주도자에게 내려진 처벌은 단지 6호 처분 '출석 정지 10일' 이였을 뿐입니다. 사건 발생 경위 웃음이 많았고 학급 회장도 맡았던 A군은 3월 11일 자전거를 타고 가던 중 6학년 형들이 "야, 일로와 봐"하는 말과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무리 아이들 중 B군은 "내가 여기 학교에서 제일 싸움 잘하는데, 누가 더 센지 보자. 싸우자"며 다짜고짜 A군을 폭행하기 시작했고 다른 아이들은 그냥 구경만 했습니다.
다음날도 A군은 끌려다니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