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안타까운 소식을 듣게 되어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29세로 앞으로 살아갈 시간이 많은 '이진주'씨가 지난 9월 13일 지인들과 식사하던 도중 갑작스럽게 쓰러져 병원에 이송되었으나 안타깝게 뇌사 상태가 되었다고 합니다.
가족들은 갑작스러운 사고에 매우 힘들어 했지만 가족들은 큰 결심을 하게됩니다. 그것은 사람들에게 기증한다는 뜻으로 딸이 마지막 가는 길에 누군가 돕는 아름다운 마음으로 기억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증의 마음을 결심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이진주씨는 인체조직기증을 통해 약 100여명의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하게 됩니다. 이 기사를 보고 '세상은 아직 따뜻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양심이 역시 부모로써 이러한 사실이 마음깊게 다가오는데 생각도 할 수 없는 아픔을 뒤로하고 많은 사람들을 위해 이런 결정을 했다는 것이 정말 대단하다고 봅니다. 점차 안 좋아지는 몸 상태를 보면서 이대로 진주를 떠나보낼 수 없었다.
마지막 가는 길이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