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가슴이 먹먹한 사건이 발생되었습니다. 지난 9일 수원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A군 부모로부터 학교폭력 피해 접수가 신고되었다고 하는데요 신고한 대상은 같은 반의 친구인 B군이였습니다.

근데 이들의 나이가 8살, 올해 학교생활을 처음 시작한 초등학교 1학년입니다. A군과 B군은 같은 아파트에서 살고 있는 이웃이자 동갑내기 단짝 친구였습니다.

지난 5월, A군 할머니를 향한 B군의 놀림이 시작되었고 반복되는 거짓말로 인해 A군은 등교를 거부하는 등의 불안증세를 보여 담임선생님이 중재를 하여 사과를 이끌면서 일단락되는 듯했습니다. A군은 심리치료는 받았고 그 상황에서 B군은 물 뿌리기, 화장실 가두기 등의 불편한 장난을 하더니 급기야 2학기 때는 양손으로 A군의 뺨을 때리는 물리적인 행사까지 자행을 합니다.

이 상황에서 B군은 주변 아이들에게 A군과 놀지 말 것을 요구하는 등의 집단 따돌림을 유도합니다. A군의 부모님은 B군의 부모님을 만나 사과와 재발방지를 부탁했으나 제...